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웨인 루니 (문단 편집) == 어록 == >"나는 지는 것이 정말 싫고, 그것은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해 준다." >"맨유가 날 위해 지불한 3500만 파운드가 파격세일 가격이 되도록 하겠다." - 맨유 이적 이후 루니의 발언. >"실력이 말해주듯 누구도 나를 막을 수 없다." >"홈팬들이 야유해주는게 참 보기 좋네요. 이거야말로 충성스러운 응원이죠, 진짜 '''씨X...'''"[*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3wlwgyxbxM0|출처]] 이걸 제외한 다른 방송국의 자료들은 마지막에 욕하는 부분에서 볼륨을 확 줄여버린다. 생방으로 본 사람들은 그저 충격과 공포. ] (Nice to see your home fans booing you. That's what loyal support is, for fuck's sake.)."[* 2010 남아공 월드컵 알제리전 무승부 후 경기장에서 카메라를 향해 했던 말. 비아냥도 비아냥이지만 생방송 카메라 앞에서 쌍욕을 한게 매우 컸다. 안그래도 졸전에 단단히 화가 난 잉글랜드 국민들에게 기름을 부운 격이다. 결국 가루가 되게 까이고 다음 날 사과했다. 참고로 이 대회에서 잉글랜드는 16강 독일전에서 대패를 당하며 탈락했고 루니는 대회 0득점으로 매우 부진했다.] >"잉글랜드에는 데이비드 베컴, 프랭크 램파드, 스티븐 제라드, 폴 스콜스, 리오 퍼디난드, 존 테리가 있었다. 그런데 어째서 우승컵이 없는거지?" - 2018년 11월 본인의 마지막 A매치를 앞둔 인터뷰에서 자신의 국가대표 경력을 회상하며. >"내가 경기를 마치고 나왔을때 조금이라도 더 뛸수있는 체력이 남아있는 나를 보고있으면 한심하기 짝이 없었다"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